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고객님들의 소중한 포토리뷰
저는 작년 9월에 분양받아 왔었는데~
문득 생각나서 구경하다가 저두 이찌자랑하고싶어서^^;
블로그를 보니까 샵에서 건이? 강이? 둘중에 하나의 이름으로 있었던거 같았어요~
첫번째는 작년에 데리고 왔을때 모습!
벌써 곧 한살이 되고 저희 품에 온지도 1년을 채워가고 있어요!
그때 대구에서 가서 지하철타고 기차타고 차타고 힘들게 데려왔었는데~
두번째 사진처럼 아주 멋잇게 컷어요!
지금까지 크게 아픈곳없이 잘커주고 있어요!
더펫에 감사해용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댓글달기이름 : 비밀번호 : 비밀댓글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NOTICE - 공지사항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