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숑프리제 분양 받았습니다~^^
이름은 하비구요 지금 이제 5개월 되가고 있어요~
매번 강아지 키우고 싶어 매번 SNS에 나오는 애들만 구경하고 있다가 지나다니던 길에 펫샵 보고 그냥 구경갔어요~
사실 바로 분양 할 생각은 아니였거든요~
그런데 이 요녀석이다 싶어 그냥 바로 데려왔네요 ㅎㅎ
너무 시설도 깨끗하고 강아지 보러 오시는 분들이 함부로 못만지게 하고 사실 이점에 반했어요~
또한 꼼꼼히 각 고양이, 강아지들 배변 패드며 불?로 소독하시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~
아무래도 제가 처음 강아지를 키워서 목욕하는 방법이며 이상 증세며 잘 몰라서 불안했는데
늦게 전화드려도 바로 친절히 답변해주시고목욕도 샵에서 2번정도 시키고 왔네요
동영상 찍어가며 열심히 배웠던 것 같아요~ 그덕에 울 하비 아직까지 감기 한 번 안걸리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~^
요즘 울 하비 근황이에용~ 부분미용했는데 비숑컷 나왔어요~
시간 좀 지나니 다시 머털도사됬네요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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